시드니 NK 씨앗기도회는 지난 7월 19일 저녁 에핑 클럽에서 10개 교회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선교 워크샵을 가졌다. 이정호 목사(예수따라가는 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워크샵은 김종덕 팀장(새순 북방팀)의 기도, 두 사람의 북향민이 영상으로 간증을 전했고 웍샵의 간증자로는 온성도 목사(통일소망선교회 사무총장)와 임천국 선교사(사역이 아니라 사랑이다 저자)가 맡았다.
동회는 앞으로 매달 첫 주 목요일에 북한을 위한 기도회를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호주에도 북한 선교를 위한 범교회적인 정기기도회가 시작되었다.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