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국제 기독학교 시드니서 ‘대홍수 증거 탐사’ 마쳐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26/03/20 [16:54]

 

한국 창조 국제 기독학교가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호주 시드니 일대에서 ‘대홍수 증거 탐사’를 진행했다. 이번 탐사는 한국창조과학회와 한국창조과학회 호주지부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JD Media 선교회가 현지 진행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블루마운틴과 시드니 남부 해안 등 주요 지질 현장을 방문해 광범위한 퇴적암 지층, 사암 절벽, 석탄층, 주상절리 등을 직접 관찰했다. 주최 측은 이러한 지형과 지층 구조가 성경 창세기 6~8장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사건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특히 퇴적 지층의 광범위한 수평 분포, 침식 흔적이 거의 없는 층 구조, 다지층 화석과 습곡 현상 등은 단기간에 대규모 수해가 발생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석탄 형성과 관련해 ‘통나무 매트 이론’을 소개하며, 대홍수 시기 급격한 매몰 작용의 결과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일정에서는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가 병행됐다. 새역사창조교회 담임이자 창조 국제 기독학교 교장인 박승식 목사가 매일 창조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현대 진화론과 성경적 창조론의 관점을 비교·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이번 탐사가 젊은 그리스도인들의 창조 신앙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경의 역사성과 사실성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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