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제4차 정기총회 2월 호주 시드니 개최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5/01/26 [16:10]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최삼경 목사, 이하 세이연) 제4차 총회 및 세미나가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이연은 2011년 11월 9일, 이단들의 세력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미국, 일본, 유럽, 호주 등 세계 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단연구 전문가 87명이 연합회를 조직했으며, 세계 도처에서 이단을 연구하고 대처하고 있는 건전한 단체와 개인들의 힘을 결집하여 전 세계에 두루 퍼져 있는 이단 및 사이비 세력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세계 한인교회의 성도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이연 호주 총회(준비위원장 장경순 목사)는 시드니순복음교회 기도원,  NSW국회, 동산교회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호주 현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입회 및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총회 이후에는 호주 전역으로 이단 사역자들을 파송하여 이단세미나 및 강연회,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0433 003 966, 0417 377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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