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723명(30일) ‘최다’ 기록 이어 627명(31일) 신규 확진
50대 2명 포함 8명 추가 사망
 
고직순/한호일보

멜번 ‘자가격리’ 4명 중 1명 비율로 위반

호텔 격리를 관리하는 경찰

빅토리아주의 코로나 감염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30일(목) 723명 신규 확진으로 1일 최다 발병 기록을 세운에 이어 31일(금) 627명이 추가됐다. 두 번째 최다 기록이다. 이날까지 확진자는 10,577명인데 지난 7일 동안 무려 3,050명이 증가했다,

지난 24시간동안 8명이 추가로 숨져 빅토리아 사망자가 11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연령별로 80대 3명(모두 남성), 70대 3명(남성 2, 여성 1명), 50대 2명(모두 남성)이다. 8명 중 4명은 요양원 거주자들이었다. 호주 전체 사망자는 196명이다. 

빅토리아의 미완치 환자(active cases)는 이미 5천5백명을 넘어섰는데 이 중 34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37명은 중환자실(ICU)에 있다. 

미완치 환자 중 요양원 관련이 928명이며 1,030명이 의료보건업 종사자들(healthcare workers)이다.

빅토리아주 현황

31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자가격리자 조사에서 4명 중 1명 비율(130명)로 집에 없었다”라고 밝히고 “이처럼 규정을 무시하면 감염자가 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 주도 이번 주처럼 신규 감염자가 계속 급증할 경우, 멜번 광역시과 미첼 샤이어의 6주 록다운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9일 시작된 록다운은 30일로 절반(3주)이 지났다.

빅토리아에서 보건규정 위반과 관련된 즉석 벌금(spot fines)은 $1,652이다.

기사 제공/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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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20:44]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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