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교회 임직 감사 예배
 
크리스찬리뷰

 

     ©세움교회 


세움교회(담임목사 이상배)는 지난 8월 2일 오전 10시 동교회당에서 임직 감사 예배를 가졌다.

 

이상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연합예배는 세움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임창호 장로의 공중기도에 이어 이상배 목사는 ‘직분자의 정체성’(마 3:16~17)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직분이 직책으로 바꿔져 가는 시대에 집사보다 한 단계 높아졌다는 생각으로 갖지 말고, 더 낮아져서 섬기라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았음을 명심하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받는 직분이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것이 되었다면 그것은 변질이요 부패다. 직분이라는 자리는 두렵고 떨려야 하며 남들이 가기 어려운 십자가의 길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알리는 말씀을 통해 직분자들에게 ‘성령을 받아 성도를 섬겨달라’, ‘불 같은 성령보다 비둘기 같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온유하고, 친절함으로 성도를 섬겨달라’고 두 가지 부탁을 했는데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기뻐하시고 있다는 사실에 직분자의 정체성을 찾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상배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2부 임직식은 임직자를 소개한 후 임직자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임직을 선포했으며 감사찬양(김시완 목사, 김성아 집사)에 이어 정한준 장로가 임직자에게 권면하고, 김보연 집사가 장로에게 김정숙 집사가 권사에게 바램을 전하고 집례자가 임직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이상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임직식은 Covid-19관계로 동 교회 교인과 가족 외에 축하객 없이 진행됐으며,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 임직: 김형규, 박재홍

·권사 취임: 공수진, 박문숙, 함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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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7:33]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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