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회의는 10월 6일부터 온라인 가상 전시회(Virtual Exhibition)를 시작한다. 최첨단 입체적 가상 공간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20년 전에 이뤄진 남북한 공동입장의 생생한 장면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