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3인방
 
크리스찬리뷰

코로나 델타변이 사태가 아니었으면, 원래 지난 9월 4일이 NSW주 지방정부(Local Government, or Council) 선거 날이었다.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NSW 주 지방정부 선거가 9월 4일에서 12월 4일로 연기되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우편투표와 함께 처음으로 온라인 전자투표를 도입했다.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인 iVote 앱을 이용하여 투표를 할 수도 있다. (https://www.elections.nsw.gov.au 참조)

 

현재 NSW에는 128개의 지방정부(LGA, Local Government Area)가 있으며, 이 가운데 한인 밀집지역으로 꼽히는 라이드 웨스트 워드(West Ward) 선거구에서 한인 시의원 후보 3인이 각 정당별로 나와 도전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난 8월 25일 줌(Zoom)을 통해 라이드시 시의원 후보 3인과 온라인 좌담회를 가졌다. (편집자 주)

 

•참석자 : 김상희 후보 (피터김, 무소속), 송강호 후보 (노동당), 한정태 후보 (자유당) *가나다순

•사회자 : 주경식 (본지 편집국장)

•사진 : 권순형 (본지 발행인)

 

▲ 본지는 라이드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 3인과 줌(ZOOM)을 통해 온라인 좌담회를 가졌다.     © 크리스찬리뷰

 

사회자 : 안녕하세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줌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해주시지요.

 

송강호 : 저는 라이드시 지방선거에 노동당 후보로 나온 송강호라고 합니다. 현재 아내와 7살 된 딸과 함께 버큼힐에 살고 있습니다. 1992년, 한국 나이 15세 때 호주로 이민을 왔고요. 원래는 건축학을 전공해 건축일을 조금하다가 법률공부를 한 뒤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법률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30대 한인회에서 한인회 고문 변호사 겸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한정태 : 이번에 자유당 후보로 나오게 된 한정태입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인 1993년에 14세 때 이민을 왔고요. 시드니 약대를 졸업하고 이스트우드에서 약사로 7년간 근무를 하다가, UTS에서 교육학을 공부한 후 현재 라이드 고등학교에서 10년째 과학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서 2020년까지 부모님께서 하시던 월간 비즈니스 발행인으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시드니 한인회에서 31대부터 33대까지 운영위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피터김 : 제 이름은 피터김이고,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1986년에 이민을 왔는데 현재 저의 직업은 성형외과 의사입니다.

 

최근에 법을 또 공부해서 얼마 전 졸업을 했는데 지금은 연수 중에 있습니다. 이제 2주 후면 연수가 끝나고 올해 말 정도에는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라이드시 부시장입니다.

 

▲ 주경식 편집국장     © 크리스찬리뷰

 

사회자 : 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질문입니다. 라이드 시의원 선거에 언제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떠한 이유로 출마하게 되었는지요? 특별한 동기 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송강호 : 라이드시 시의원에 특정하게 오랫동안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변호사 일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는데 특히 이스트우드나 라이드쪽에 사시는 분들 가운데 제 고객들이 많이 계세요. 그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어오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부터 정치에 대해 관심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나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30대 한인회에서 고문변호사 겸 운영위원을 하면서 호주 사회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많이 나와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를 추천해 주신 분이 라이드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라고 권면해 주셔서 제가 흔쾌히 수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 피터김 후보     © 크리스찬리뷰

 

피터김 : 제가 성형외과 의사가 되어 열심히 일하던 중 건강에 이상이 생겨 쉬고 있을 때, 우연히 2016년경 노무현 대통령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인간 노무현과 인권, 그리고 참여정부의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분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를 계기로 다시 법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각오로 4년 전 시의원 선거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재선을 하게 된 계기는 지금껏 이스트우드 주차장을 비롯해서 제가 라이드 시에서 벌여놓은 일들을 잘 마무리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한정태 : 제가 처음에 정치와 라이드 시의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피터김 부시장님이 처음 시의원에 나올 때 제가 옆에서 선거를 돕고, 경험을 같이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정치에 전혀 뜻이 없었는데 그냥 친한 형들이 정치를 하니까 돕다 보니 이나라 정치 시스템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한인회와 한호문화재단, 월드옥타 등 여러 단체장들과 함께 봉사도 하고 코리안 페스티벌 등을 협력해서 개최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행사들에 참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주 양당의 정치인들과 친분도 쌓이게 되었고 그분들도 저에 대해 알게 되면서 2019년경 라이드 자유당쪽에서 저를 좋게 봐주셔서 라이드시 시의원 후보 제안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당 생활도 배우고 시의원 출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자 : 이번에 라이드시 시의원에 한국인 후보가 3명이나 출마하는 경사가 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분 모두 다 당선되면 좋겠습니다. 만약 시의원이 된다면 라이드시를 위해 가장 추진하고 싶은 계획을 알려 주시지요.

 

피터김 : 제가 라이드 시의원으로서 시작해 놓은 일은 많은데 마무리지은 게 많지 않아요. 4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이스트우드 주차장 완공 사업이에요. 원래 계획으로는 작년에 완공됐어야 하는데 코로나 사태도 있고 다른 변수들도 생겨서 금년 12월이 되어야 완공될 것 같아요. 외부공사가 완공되어도 내부공사도 남았고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도 5층에 완공되면 좋겠어요. 이일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두 번째, 이스트우드 한인상가 쪽에 비가 많이 오면 홍수가 자주 생깁니다. 그래서 홍수에 견딜 수 있는 하수도 공사를 하기 위해 250만 불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부터 공사가 시작될 계획입니다. 이 공사도 마무리짓는 것을 보고 싶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코리안 타운을 만드는 계획을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라이드시 안에 한국인 직원들이 더 많이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이스트우드 도서관 증축하는 일도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그외에 한인축제, 경로잔치, 한인 야외공연 등 이런 일들을 자주 추진하고 싶습니다.

 

한정태 : 저는 일단 선생이다 보니 차세대 젊은이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선생으로서 이미 1세대와 2세대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해서 차세대들이 정체성을 가지고 잘 설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저도 이스트우드 한인상가에서 비즈니스를 했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스트우드, 웨스트 라이드 지역 상권을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들과 한인타운이라는 개성이 부각될 수 있는 방안을 세워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인회 행사와 한인가든을 설립할 장소를 모색해서 유치하고 싶습니다. 시드니에 중국 정원, 일본 정원은 있지만 한국 정원이 없기 때문에 꼭 라이드 지역 안에 한국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송강호 후보    ©송강호    

 

송강호 : 코로나 때문에 지방선거가 1년 연기되었기 때문에 새 시의원들은 당선되더라도 임기가 짧아졌습니다. 그래서 당선을 위한 공약보다는 저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인이 많은 다른 커뮤니티인 스트라스필드에는 그래도 플라자나 다른 시설들이 있는데 반해 웨스트 라이드나 이스트우드에는 시설들이 낙후되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의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그곳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나 여러 가지 환경이 나아질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호주 교민사회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라이드시는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별히 이스트우드나 웨스트라이드를 중심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비전은 어떠신지요?

 

한정태 : 2016년에 호주 전체 센서스를 했는데 그때 라이드 LGA에 살고 있는 한인 인구 분포가 전체 라이드 대비 8%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5년이 지났기 때문에 올해 실시한 센서스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약 10% 정도로 늘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제 생각에는 소수민족 커뮤니티 중에서는 중국 커뮤니티 다음으로 큰 커뮤니티일 것 같은데 정치계 안에서 한인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나와야 하고 정치계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많은 한인들이 지역사회 일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라이드 지역 안에서 한인 시의원 후보들이 세 명이나 나왔다는 것 자체가 라이드 지역 안에서 한인들의 입지와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보다 더 젊은 사람들이 한인 커뮤니티일에 관심을 갖고 봉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중간 입장으로 그들을 잘 키우고 격려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강호 : 저도 한정태 후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30대 한인회에서 일을 했었고, 웨스트라이드 베네롱 라이온스 클럽에서도 일을 했던 경험과 그리고 정치모임에 나가보면 젊은 분들이 정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인회 어르신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면 정치계에 한인들을 대변할 젊은이들을 많이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한인타운 건설이라는 큰 포부도 좋지만 실제적으로 한인들이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만드는 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저희보다 더 젊은 일꾼들을 키우는 것이 제일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터김 : 현재 라이드시 안에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시의원이 되었을 때 한인 사물놀이패들이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도록 라이드 시 커뮤니티 센터를 빌려 쓸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14개 한인 단체들을 소개해서 라이드시 커뮤니티 센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해야 할 일 중에 하나는 한인타운을 비롯, 라이드시 안에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특별한 공간들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또한 라이드 지역 안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까 한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들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젊은이들을 위한 공연과 도서관을 증축해서 한인 섹션을 넓히려고 합니다.

 

지금 한인들이 문화적으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데 라이드시 안에 한인 문화공간을 만들어서 제2의 고향같이 푸근하게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자 :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특히 델타변이는 광역 시드니를 락다운으로 몰고 갔고 라이드시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락다운으로 인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바라보는 시각과 라이드시(한인들을 포함) 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지요?

 

피터김 : 제가 작년에 라이드시에 코로나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은 첫 번째, 상가 주민들이 비지니스를 못하니까 렌트비를 내는 게 어렵습니다. 그들을 위해 락다운이 끝날 때까지 렌트비를 유예해 주어야 하고요. 펜셔너들도 어려워요. 그래서 펜셔너들에게 작년에 4백 불씩 올해는 5백 불씩 지원해 주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트우드 소상공인들에게 2천 불씩 격려금을 드렸고, 스몰 비즈니스 그란트도 도와드렸습니다. 또한 라이드 카운슬 자산의 빌딩을 빌려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렌트비를 내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최종으로 했던 행사가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음식나누기 행사를 했었는데 거기에도 도움을 드렸습니다.

 

송강호 : 현재 모두가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분들과 얘기도 하고 전화도 많이 받는데 코로나와 관련하여 제정된 법률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한인들이 전화하시는 이유가 이렇게 매일 바뀌고 업데이트 되는 규정들에 대해 잘 모르세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이런 정보와 규정들이 매일 업데이트되는데 홍보가 너무 늦거나 없더라고요.

 

 

그리고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정보가 부족하거나 그런 신청을 하는 게 어려워서 못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라이드 상공연합회 카톡방에도 들어가서 그런 분들을 단체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도와드렸습니다.

 

 

▲ 한정태 후보     © 크리스찬리뷰

 

한정태 : 저는 특별히 상인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한인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짜 뉴스도 많이 돌아다니고, 요즘은 이런 정보가 알고리즘으로 인해 한 번 가짜 정보에 노출되면 한쪽 방향의 정보만 받을 수 있는 헛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백신을 맞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락다운에서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면 지역상권들을 많이 이용하고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로컬 상권들을 이용할 때도 너무 잘되는 가게 위주보다는 어려운 가게들을 찾아가서 이용하고 도와주면 서로서로 상생하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회자 :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한인 동포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자유롭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태 : 이번에 라이드시 시의원 후보에 세 명이 나온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셋이 선의의 경쟁을 해서 누가 되든 먼저 정치계에 입문하신 분이 자기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잘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인 동포들께서는 지역사회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도 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피터김 : 모두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꼭 백신들을 맞으시라고 권면드립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희 셋 모두 카운슬에 앉아 정책을 토론하고 의견들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한인들께서 한인 커뮤니티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송강호 : 앞에서 언급했듯이 세 명이 나왔다는 것은 한인들의 입지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고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을 떠나서 누가 되어도 한인커뮤니티에 경사로 생각되고요. 분명히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세 명이나 시의원 후보로 나왔는데 앞으로 젊은이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치와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회자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줌 인터뷰에 응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12월 4일에 있을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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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14:27]  최종편집: ⓒ christia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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