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남호주 PCR 검사, 통행허가 받아야 NSW, 빅토리아, ACT 거의 제한 없이 방문 가능 NSW와 빅토리아주는 거의 규제가 없지만 다른 주는 통행 허가를 받아야 하거나 도착 전후 코로나 테스트에서 음성 결과를 제시해야 하는 등 조건이 붙는다. 주/준주별 경계 개방은 다음과 같다. NSW NSW는 모든 주/준주의 방문자들에게 오픈된다. 코로나 검사 또는 격리 요구가 없다. 16세 이상 빅토리아주 방문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빅토리아 다른 곳에서 오는 모든 방문자에게 검사 또는 격리 등 요구 조건을 제거했다. 퀸즐랜드 퀸즐랜드주는 12월13일부터 주경계를 재개방했다. ▲ 퀸즐랜드 방문 허가 신청: 핫스팟이 아닌 지역에서 오는 방문자들은 백신 접종 상태와 무관하게 검사를 받거나 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 현재 NSW에서는 128개 지자체(Local Government Areas: LGAs)와 저비스베이 연방지구(Commonwealth Territory of Jervis Bay)가 핫스팟이다. 빅토리아주에서는 79개 지자체가 핫스팟이다.
남호주 남호주는 12세 이상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주경계를 오픈했다. 백신 미접종자는 현재 남호주 방문이 금지된다. 모든 방문자는 온라인으로 남호주 통행허가(EntryCheck SA permit)를 신청해야 한다. ▲ 남호주 방문 허가 신청: NSW, 빅토리아, ACT 준주의 방문자들은 도착 72시간 전 코로나 테스트의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하고 도착해서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전까지 격리를 해야 한다. ACT준주 대부분의 호주인은 백신 접종 상태와 무관하게 수도권 준주(ACT)를 방문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주 안에 고위험 지역(high-risk geographical areas)을 방문한 성인은 온라인 면제 신청서(exemption form)를 작성하고 증세를 모니터해야 한다. 코로나 검사는 요구되지 않는다. 타즈마니아 타즈마니아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돌아오는 주민 포함)은 타즈마니아 전자여행 웹사이트(Tas e-Travel website)를 통해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지난 14일동안 상기 고위험 지역을 방문하지 않은 백신 접종완료자들은 검사를 받거나 격리를 할 필요가 없다.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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