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진 초원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며 시작된 감사축제는 어린이들과 함께 축하 케익을 커팅했으며, 김한미 초원이 진행한 짝짓기, 탁구공 전달하기 등 각종 게임을 즐기며 푸짐한 상품들이 주어졌고,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율동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강승찬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라고 부르셨다”며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순간 구원을 받게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박보경 초원(일회용품과 데코레이션), 최인석 초원(선물, 영상, 촬영)이 헌신했으며 강승찬 목사의 기도로 모든 축제 일정을 마쳤다.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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