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장로교회

창립16주년 감사예배 및 이귀숙 권사 은퇴식

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1/12/26 [12:36]

무지개장로교회(담임목사 홍성규)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이귀숙 권사 은퇴식을 지난 12월 4일 오후 12시 30분, 동교회당에서 가졌다.

홍성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강병화 장로의 기도에 이어 좌치우 목사(은퇴목사)는 ‘크리스찬의 사명과 믿음’(창 2:15-17)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된다”며 “참 믿음을 갖고 기쁨의 생활하는 성도들, 참 진리만을 증거하는 무지개교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귀숙 권사의 은퇴식을 가졌다. 홍성규 목사는 “찬양의 은혜를 베푸신 이귀숙 권사는 48세에 권사가 되어 25년 동안 성실히 교회 섬긴 기도하는 권사였다”며 “남은 생애를 더 많은 주님의 사랑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는 권사가 되어 달라”고 기도했다.

좌치우 목사는“바울 사도처럼 남은 생애를 더욱 기도 많이 하는 권사가 되어 달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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