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도 내 꿈도 어둠 속에서 더 처절히 밤을 빛의 축제로 바꾼 형형색색 찬란한 빛이여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축제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9일까지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달링하버, 더 록스 지역 등지에서 18일간 열렸다.
글/김명동|크리스찬리뷰 편집인, 세계모던포엠작가회 회원 사진/권순형|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시드니지부장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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