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호(통권 제364호) 리뷰초대석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강금영 사모> 기사 중 박재훈 목사가 동요 ‘송아지’의 작곡자로 소개되었는데, 송아지의 작곡자는 손대업 선생으로 바로 잡습니다.
해방 이후 동요 작곡가로 알려진 손대업 선생(1923. 4.3~1980. 5.21, 전 한국동요작곡연구회 회장)은 피아노 연주자, 작사가, 작곡가, 지휘자로서, ‘얼룩송아지’, ‘나팔꽃’ ‘무궁화행진곡’, ‘저금통’’우리 산 우리 강’ 등의 동요곡 등을 대표작으로 남겼습니다. <편집자>
<저작권자 ⓒ christianrevie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